우리는 복음통일을 말합니다. 그러나 통일의 시대가 찾아왔을 때, 한 영혼을 책임질 사람은 얼마나 준비되어 있습니까?
북한에는 여전히 복음과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캠퍼스의 다음세대는 세상의 가치와 경쟁 속에서 신앙과 사명의 방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북한과 통일을 향한 기도는 이어지지만, 때로는 이념과 논쟁에 머물기도 합니다. 그 사이에도 시간은 흐르고 있습니다. 정작 영혼을 살릴 현장과 사람을 준비하는 일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하루아침에 세워지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영혼을 살릴 사람을 깨우고 훈련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2013년, 탈북고아들을 향한 작은 기도에서 SEE-IT은 시작되었습니다. 그 기도는 북한선교 현장으로 이어졌고, 우리는 그곳에서 분명한 사명을 발견했습니다. 한 영혼을 살리고, 그 영혼을 살릴 또 다른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믿음은 행함으로 드러나야 합니다(약 2:17). 우리는 교회와 다음세대를 선교현장에 연결합니다. 그들을 깨우고 훈련하여 주님께서 맡기신 영혼을 향해 나아가도록 돕습니다. 이는 모든 민족을 주님의 제자로 삼으라는 부르심에 대한 순종입니다(마 28:19–20).
우리는 북한 땅에 예배가 회복되고, 통일을 지나 한반도와 아시아에 복음이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그 여정의 끝에서 우리가 바라보는 분은 영광 중에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14)
주님의 다시 오심을 소망한다면 지금 복음이 필요한 영혼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이 달려 있는 것처럼 기도하고, 자신에게 모든 것이 맡겨진 것처럼 순종하며, 한 영혼을 책임질 사람. 우리는 그 사람을 선교사라고 부릅니다.
일어나십시오. 우리가 준비를 미루는 동안에도 시대는 움직이고 있습니다. 통일을 준비한다면 지금 사람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시대와 긴급한 영혼이 있습니다.
SEE-IT은 주님이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이 위대한 선교의 여정에, 마음 다해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SEE-IT 대표 기요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