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기도여정에서 2026년의 구조 정비까지, SEE IT의 걸음을 한 흐름으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아래 "한눈에 보기"는 기록으로 확인된 수를, 시대별 이야기는 무엇이 어떻게 바뀌어 다음 걸음으로 이어졌는지를 보여 줍니다. 2013년은 SEE IT 운동의 시작이고, 2017년 3월 27일은 선교동역회의 공식 출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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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2013년~현재까지 기록으로 확인된 수입니다.
북한선교
선교운동
훈련과 동역의 발걸음
확산
판매·홍보·기부·증정과 실행을 확인한 기획 수량을 포함합니다.
연도별 사역 타임라인 보기
연도별 참여 인원과 사역
북한선교의 연도별 기록
- 그룹홈 탈북청소년
- 택배왔어요 대상자
- 집계 전
선교운동의 연도별 기록
- 북중접경 기도여정 참여
- 복음학교·아카데미 참여
- 해외 청년선교사 파송
- 동역 모임·행사 참석
- 재정 동역자
- 그룹홈 청년선교사
- 파트너선교사
- 집계 전
- 2013
선교운동북중접경 기도여정 참여 5명동역 모임·행사 참석 60명
첫 북중접경 기도여정탈북고아 중보기도 시작See It 프로젝트 출범
- 2014
선교운동동역 모임·행사 참석 11명재정 동역자 8명
실무단 1기 헌신'Move It' 실무단 구성정기 재정 동역 시작
- 2015
선교운동복음학교·아카데미 참여 30명동역 모임·행사 참석 31명재정 동역자 7명
통일시대 청년선교사 양성 구상복음학교 1기통일학교 1기캠퍼스 통일선교대회기도여정 2·3기실무단 2기
- 2016
참여 인원 기록 없음
하계 기도여정해외 선교협력 MOU해외 북한선교 현장 구축선교동역회 준비위원회
- 2017
선교운동북중접경 기도여정 참여 7명해외 청년선교사 파송 2명동역 모임·행사 참석 50명
선교동역회 출범(3.27)해외 청년선교사 1·2기 파송기도여정 5·6기복음·통일학교 2기동역감사의 밤기도 달력 제작 시작·동계 선교 굿즈
- 2018
선교운동북중접경 기도여정 참여 9명
기도여정 7·8기하늘꿈학교 MOU복음통일학교 3기복음통일연구모임제1회 정기총회동역감사의 밤
- 2019
북한선교그룹홈 탈북청소년 8명
선교운동그룹홈 청년선교사 3명
통일선교훈련 1~5기기도여정 9·10기그룹홈 청년선교사 파송The River Church 개척동계 굿즈동역감사의 밤
- 2020
북한선교그룹홈 탈북청소년 20명
선교운동그룹홈 청년선교사 4명파트너선교사 3명
그룹홈 청년선교사 교대택배왔어요 준비온라인 동역감사의 밤기도 달력·엽서 제작·출고
- 2021
북한선교그룹홈 탈북청소년 20명택배왔어요 대상자 5명
선교운동그룹홈 청년선교사 4명파트너선교사 5명
택배왔어요 시작온라인 선교훈련 1기'그 날' 프로젝트·기도 달력그 날: 달력·다이어리·컵·파우치
- 2022
북한선교그룹홈 탈북청소년 15명택배왔어요 대상자 8명
선교운동그룹홈 청년선교사 3명파트너선교사 8명
느헤미야 기도회택배왔어요 8명 연결해외 현장 재개척 추진동역감사예배CHANGER: 달력·다이어리·양말
- 2023
북한선교그룹홈 탈북청소년 20명택배왔어요 대상자 8명
선교운동동역 모임·행사 참석 28명그룹홈 청년선교사 4명
느헤미야 아카데미 시작남북접경 기도여정통일선교훈련 13기하계 굿즈동역감사의 날
- 2024
북한선교그룹홈 탈북청소년 25명택배왔어요 대상자 10명
선교운동복음학교·아카데미 참여 3명그룹홈 청년선교사 5명
해외 현장 위기 대응느헤미야 아카데미 2기입국 초기 지원 시작리더십 재조정굿즈 217장동역감사의 날
- 2025
북한선교그룹홈 탈북청소년 20명택배왔어요 대상자 7명
선교운동그룹홈 청년선교사 4명파트너선교사 7명
느헤미야 아카데미 3기굿즈 210장해외 신학교 사역자 수양회공동체 운영 재편동역감사의 날
- 2026
북한선교그룹홈 탈북청소년 10명
선교운동그룹홈 청년선교사 2명
3인 리더회의·역할 분리다음세대 교육 콘텐츠리빌더 통일교육2027 북한 기도 달력기도 달력 2,500부 확산
1 2013–2014
보고 돌아와서도 기도를 멈추지 않았다
부르심과 기도
- 5명 북중접경 기도여정 참여
- 1기 북중접경 기도여정
2013년 5월, "이 민족이 당한 곤경을 보라"는 말씀(느 2:17-18)을 받은 60여 명의 크리스천 대학청년이 연합해 7월에 모여 북중접경지역 기도여정을 준비하고 이 일을 SEE IT 프로젝트라 불렀습니다. 8월에 첫 기도여정을 다녀왔고, 9월에는 접경지역에서 만난 탈북고아들을 위한 중보기도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첫 여정에는 청년 5명이 출국했고, 돌아온 뒤 남은 재정으로 탈북고아 사역을 최소 2년 정기 지원하기로 정했습니다.
2014년에는 "헌신을 통해 통일과 부흥이 올 것"이라는 말씀과 감동 속에 1기 실무단이 헌신했고, 10월에는 실무단 7명으로 'Move It'을 꾸렸습니다. 기도가 한 번의 여정으로 끝나지 않고 사람의 헌신으로 이어지기 시작한 때입니다.
주요 변화
- 기도여정으로 시작: 북중접경지역을 보고 돌아옴
- 중보기도모임: 만난 사람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
- 실무단 헌신: 기도를 이어 갈 사람이 세워짐
이 헌신은 이듬해 기도를 사람을 세우는 일로 바꾸려는 구상으로 이어집니다.
2 2015–2016
기도에서 사람을 세우는 체계로
양성 체계와 현장 구축
- 30명 복음학교·아카데미 참여
- 3기 북중접경 기도여정
- 2기 복음학교·통일학교
- 1기 선교동역회 리더십 헌신
2015년 2월 SEE IT은 3년 과정의 통일시대 청년선교사 양성운동을 구상하고 탈북민 구출 사역과의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한 해 안에 생명단계(바이블타임, 4월), 훈련단계(복음학교 1기와 금요철야기도 5월, 통일학교 1기 8월), 양육단계(전국 5개 지역 캠퍼스 대학청년통일선교대회 11월), 선교단계(기도여정 3기 12월)가 차례로 놓였습니다.
2016년에는 양성된 청년선교사들이 소속 공동체로 파송되었고, 선교단계 현장 구축을 위한 공동체 준비위원회와 선교동역회 준비위원회 리더십 1기가 세워졌습니다. 해외 선교협력 MOU를 맺고 12월에는 해외 북한선교 현장이 구축되었습니다.
주요 변화
- 구상에서 체계로: 생명 → 훈련 → 양육 → 선교의 4단계 양성과정
- 캠퍼스로 확산: 전국 5개 지역 대학청년통일선교대회
- 현장의 시작: 해외 북한선교 현장 구축, 해외 선교협력 MOU
훈련과 현장이 갖추어지자, 이를 책임질 공식 조직이 필요해졌습니다.
3 2017–2019
선교동역회로 출범하여 보내고 세우다
출범, 파송, 공동체
- 16명 북중접경 기도여정 참여
- 6기 북중접경 기도여정
- 3기 복음학교·통일학교
- 5기 대학청년통일선교훈련
- 5건 청년선교사 파송
- 3기 선교동역회 리더십 헌신
- 3회 동역감사의 밤·날
- 200부 기도 달력 확산
2017년 3월 27일 SEE IT 선교동역회가 공식 출범하고 청년선교사 1기 서*미가 해외로 파송되었습니다. 8월에는 2기 전*영이 파송되었고, 복음학교와 통일학교가 2기로 이어졌으며, 해마다 동역감사의 밤으로 동역자들과 한 해를 돌아보았습니다.
2018년에는 탈북청소년대안학교 하늘꿈학교와 선교협력 MOU를 맺어 국내 북한선교의 문을 열었고, 복음통일연구모임을 시작하며 대학청년통일선교훈련 과정을 개발했습니다. 2019년에는 이 훈련으로 1기부터 5기까지 선교사와 훈련생이 이어졌고, 실무간사 임명과 선교적 교회(더리버처치) 개척 준비가 이루어졌습니다.
2017년 8월 해외로 파송된 청년선교사는 3개월 일정을 마치고 11월에 귀국해 보고예배를 드렸고, 2018년 1~2월 동계 북중접경지역 기도여정에는 청년 5명과 4명이 각각 참가했습니다.
주요 변화
- 조직: 선교동역회 출범(2017.3.27), 리더십 기수의 헌신
- 파송: 해외 파송에서 국내 파송까지, 훈련 과정의 개발과 운영
- 현장 확대: 국내 탈북청소년 현장, 협력 단체와 교회의 연결
그러나 2020년, 이동할 수 없는 현장이 찾아옵니다.
4 2020–2022
닫힌 현장에서도 멈추지 않은 동역
지속과 재개척
- 2회 동역감사의 밤·날
- 900부 기도 달력 확산
- 440세트 선교 엽서 확산
- 600부 기도카드 확산
- 200개 선교 컵 확산
- 200부 선교 다이어리 확산
- 2000켤레 말씀 양말 확산
코로나19로 해외 현장으로 가는 길이 막혔지만 동역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해외 선교사의 생활을 지원하는 일과 국내 사역, 공동체가 이어졌고, 2021년 봄에는 온라인 선교훈련 1기로 훈련의 길을 이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대학청년통일선교훈련을 마친 청년선교사가 탈북청소년 그룹홈에서 생활교사로 섬겼습니다. 2019년 가을 그룹홈 두 곳에 청년선교사 3명(2기 이*교, 3기, 6기 김*정)이 있었고, 2020년 8월 기수가 교대하며(2·3기 종료, 4기 김*권·9기 김*란·10기 김*하 합류) 4명이 되었습니다. 훈련은 2020년 7월까지 누계 10명이 받았거나 받는 중이었고, 2021년 10월 10기 김*하가 마치고 김*권·김*정·김*란 3명이 섬겼습니다. 청년선교사 1인당 탈북청소년 5명을 섬기니, 그룹홈에서 함께 지낸 아이들은 해마다 15~20명이었습니다.
2020년 12월 파트너 선교사 3명이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2021년 1월 교회공동체를 떠난 탈북청년에게 매월 택배와 손편지를 보내는 '택배왔어요'가 시작되었습니다. 그해 말 파트너 선교사와 대상자 각 5명이 1:1로 연결되었고 2022년에는 8명이 되었습니다. 같은 시기 '그 날(The Day)' 프로젝트와 기도 달력으로 일상에서 북한선교를 기억하는 길을 열었고, 2022년부터는 매주 월요일 느헤미야 기도회로 북한인권과 통일문제를 배우며 기도했습니다. 2022년 말에는 해외 현장의 재개척을 추진했습니다('CHANGER').
주요 변화
- 현장 유지: 이동이 막힌 시기에도 선교사 생활 지원
- 훈련의 전환: 온라인 선교훈련으로 이어 감
- 국내 돌봄의 시작: 그룹홈 청년선교사, 택배왔어요(2021.1)
현장이 다시 열리자 사역은 넓어졌고, 그만큼 책임도 깊어졌습니다.
5 2023–2025
넓어진 사역, 깊어진 책임
확대, 위기, 재정비
- 3명 복음학교·아카데미 참여
- 3회 동역감사의 밤·날
- 562장 선교사 티셔츠 확산
- 2800부 기도 달력 확산
- 430켤레 말씀 양말 확산
- 26개 선교 모자 확산
2023년에는 해외 북한선교, 국내 양육, 북한이탈주민 지원, 북한중보기도가 함께 움직였고, 느헤미야 기도회가 느헤미야 아카데미로 개편되어 5월에 시작했습니다(1학기 북한인권, 2학기 통일문제). 9월에는 13기 청년선교사가 그룹홈에 합류해 청년선교사가 4명이 되었습니다. 4년간 멈추어 있던 북중접경지역 기도여정을 다시 시작하려 했지만, 두 차례 현장 탐사에서 외국인에 대한 검문과 추적이 엄한 것을 확인하고 재개를 그해 겨울로 미루었습니다. 대신 현지 교회와의 연결에 힘썼고, 12월에는 동역감사의 날로 한 해를 돌아보았습니다.
2024년 5월 해외 선교현장에 위기가 닥쳐 북중접경지역 사역을 잠정 중단했고, SEE IT은 위기관리팀을 꾸려 선교사와 가족을 끝까지 책임지는 동역 체계를 세웠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룹홈에서 청년선교사 5명(2023년 9월 13기 김*빈, 2024년 3월 14기 이*영 합류)이 탈북청소년 25명과 함께 지냈고, 택배왔어요는 열 명의 탈북민을 섬겼으며(2명은 교회공동체로 연결), 10월에는 입국 초기 탈북민 지원이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제2기 느헤미야 아카데미가 열려 3명이 수료했고, 여름 굿즈 프로젝트로 티셔츠 217장이 판매되었습니다. 모든 동역 형태를 포함해 총 71명의 동역자가 함께했습니다.
2025년에는 제3기 느헤미야 아카데미가 이어졌고, 3월과 10월에 제3국 현장을 방문해 해외 북한선교의 새 길을 찾았습니다. 7월에는 해외 신학교 사역자를 초청한 제주 수양회와 졸업·안수식을 열었고, 가정과 사역의 관계,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공동체 운영을 재편했습니다. 그룹홈에서는 청년선교사 4명(탈북청소년 20명)이 섬기다 김*정·이*영이 12월에 사역을 마무리했고, 택배왔어요는 일곱 명을 일곱 파트너 선교사가 섬겨 2명이 교회공동체로 돌아갔습니다. 입국 초기 지원은 한 분과 6개월을 동행했습니다. 선교사를 후원하고 물품을 보내는 일 자체가 SEE IT의 최종 사명은 아니며, 사람을 선교사로 일으키는 운동을 계속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이때 분명해졌습니다.
주요 변화
- 사역의 확대: 해외·국내·교육·기도가 함께 진행, 입국 초기 지원과 느헤미야 아카데미 시작
- 책임의 심화: 위기관리팀, 선교사와 가족을 책임지는 동역 체계
- 길 찾기: 접경지역이 닫힌 가운데 현지 교회 협력과 제3국 현장 탐색
- 조직의 재정비: 가정과 사역의 관계, 역할 분담 재편(2025.7)
그래서 2026년의 과제는 사람이 바뀌어도 사명이 이어지는 구조를 세우는 일입니다.
6 2026–
다음 사람이 사명을 이어가도록
지속 가능한 구조
- 2500부 기도 달력 확산
- 300개 리빌더 키트 확산
2026년 SEE IT은 대표·코디네이터·총무의 역할과 판단 구조, 재정 원칙, 운영 기준을 문서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룹홈 두 곳에서는 청년선교사가 각각 5~6명의 탈북청소년과 함께 생활하고 있고, 선교운동의 대상을 대학청년에서 다음세대 전체로 넓히며, 개인의 헌신에 의존하던 방식을 체계적인 교육·동역·실행 구조로 옮기려 합니다.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기관과 협력을 논의하고, 학교와 학생을 위한 리빌더 통일교육을 개발하며, 2027 북한 기도 달력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의 회원 단계도 같은 흐름 위에 있습니다. 기도로 시작한 사람이 참여하고, 훈련받고, 사역하도록 단계를 따라 연결합니다.
주요 변화
- 구조화: 역할·판단·재정 원칙의 문서화
- 확장: 대학청년에서 다음세대로
- 연결: 기도 달력(QR)과 회원 단계로 기도에서 사역까지 이어 줌
2013년은 SEE IT 운동의 시작이고, 2017년 3월 27일은 SEE IT 선교동역회의 공식 출범일입니다. 안전을 위해 선교사와 훈련생의 이름과 해외 소속은 적지 않았습니다.